때 는 2008년 2월에 꿈에 그리던 "이민"이라는 두 글자를 생각하며, 신세계이주공사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처음으로 내게 따뜻한 목소리를 소유하고 계신 유연희이사님과 첫 대화를 시작으로 나에게 "이민"이라는 두 글자가 친근하게 느껴지기 시작했고,,,마침 박필서사장님의 세미나가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있다는 정보를 접하게 되자마자 주저없이 참석하게 되었으며,,,거의 5시간에 가까운 친근감있는 목소리로 이민에 관련된 설명을 듣고, 나는 더욱 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조금의 시간이 흘러... 4월에 처음으로 캐나다 마니토바땅을 밟기위해 비행기에 올라탔고,1주일동안 답사를 하면서 학교와 거주.사업에 관련된 자료를 서치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노미니를 받기위해 사업계획서를 보냈고, 그로부터 3개월만에 노미니레터를 받았으며,한단계씩의 과정이 순탄하게 처리되어 무척 기뻤습니다.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러 답사 다녀온지 1년만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과정은 여기서 거론은 하지 않았지만 정말 많으신 분께서 노고가 참 많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다시한번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특히, 박필서사장님을 비롯하여 유연희이사님. 최지숙부장님.김미영과장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꾸벅)저는 6월에 캐나다 마니토바로 떠납니다.신세계이주공사의 충고와 조언을 바탕으로 이민생활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그렇게 하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저보다 늦게 이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여러분...!!! 반드시 이주공사는 신세계이주공사가 """"짱"""입니다요...제게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으시다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ivycol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