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편지를 작성하려고 했는데..Q&A로 넘어가네요 ^^늦은 나이에 너무 엉뚱하게 시도한 캐나다 이민...우연히 회식하는 자리에 가다 호기심 반으로 찾아간신세계이주공사..그 날 최부장님을 만났습니다.11개월 전의 일이네요..본시 성격이 차분하지 않은 터이라 서류준비에서 부터그리고 기다리는 동안에 삐걱 삐걱...그리고...이민법의 변경...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그런 제가 11개월만에 캐나다 전문인력비자를 손에 넣었습니다.저는..이 모든 것이 회장님 그리고 최부장님, 김과장님의 헌신적인 노력과적절한 서류 처리와 많은 경험에서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최부장님...원래 제가 원했던 직업군은 38개 직종에서 빠졌었다는...최부장님이 넣은 직업군이 38개 직종에 적중 했다는 것..이 자리를 빌어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사실 이민을 가기로 마음을 가져셨다면 공신력 있는 이주공사를 선택하시는 것이아마도...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길인 것 같습니다.끝으로 다시 한번..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