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희이사님,김미영과장님 감사합니다.

2010.08.23 강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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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척이나 힘들었고 긴시간이 었습니다. 시간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군요아이들을 호주로 조기유학을 보내고보니 주변에 163 사업비자로 또는 영주권을받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더군요.저도 163비자를 2007년도에 신청을 하고자  많은 이주공사들과  제 자격조건을 상담하니 문제가 있다고 하는 이주공사는 하나도 없었습니다.그래서  계약을하고 수속을 진행하였으나최종 심사단계에서 자격이  되지 않더 군요그동안 서류준비와 수수료 그리고 준비했던 시간들....그리고 이주공사의 책임회피성 행태들.....실망을 하고 있던차에신세계이주공사 캐나다 설명회에 참석을 하게되었고유연희 이사님과 상담을 하면서 신뢰와 전문성 그리고 전문업체라는 확신이 들어서신세계 이주공사와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참고로 캐나다 마니토바이민관련 3곳의 이주공사와 상담을 했고 설명회도  참석 하였으나 수수료가 제일비싼 신세계와 계약을 체결한것은 전문업체라는  신뢰 때문이었겠지요)2009년 9월중순 회사에 휴가를 내고 마니토바 답사를 다녀왔습니다신세계 유이사님과 김미영과장님의 도움으로 2010년 6월에 PR레터를 받고 8월11일 벤큐버 랜딩을 무사히 마쳤습니다.신세계 임직원들의 신속한하고 전문가 다운 일처리로캐나다의 9월 시작하는 신학기에 맞추어 가족들이 무사히 랜딩을 할 수있었으며수속 일정이 1달만 더 지연 되었더라도 호주에 2명의 학비를 부담해야 하는데학비도 절약 할 수 있었습니다.같이 답사했던 다른 3가족도 진행이 잘되고 있더군요그동안 고생한 신세계 임직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