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할 당시만 해도 긴가 민가 하던 일들이 현실이 되어 지금 제가 캐나다에 와 있네요.걱정도 많이하고 고민도 많이 했는데 다행이네요.마지막까지 신경 써 주신 이지은 실장님께 감사 드립니다.출발전날까지 휴가이신데도 짜증 한번 안 내시고 항상 미소 지으시면서 제가 궁금한점이나 부족한것에 잘 알려 주시고 대답 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지금은 격리중이라 밖을 못 나가서 바깥 사정은 잘 모르지만 모든게 만족스럽습니다.서류 준비부터 출발 도착까지 세심하게 배려 해 주시고 항상 가족같이 어려운점은 같이 고민 해 주시고 해결법을 알려 주어서 큰 어려움 없이 여기까지 왔네요.랜딩 업체도 대표님 직원분들 다 친절 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암튼 너무 감사 합니다.앞으로의 일들은 저 혼자 헤쳐가야 할 부분이라 엄청 걱정이지만 잘 할 수 있을거라 스스로 다짐 하며 계약 관계를 떠나 너무 잘들  해 주신 이지은 실장님을 비롯 신세계 직원분들에게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