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세요?

2006.02.27 박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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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하세요? 한국에서의 삶이! 그렇다면 좋지요..하지만 생각이 다르시다면.. 한번 읽어 보세요!-- 요동치는 대한민국 --    정치가 출렁이고    경제가 흔들거리고    직장이 춤을 추고    학력이 후퇴하고    젊은이들의 현재와 미래가 안개속이고    장년과 초로들의 앞날이 캄캄하고 -- 무엇이 당신의 삶을 평안하게 합니까? --    * 우선 일거리가 있어야 합니다.    * 돈이 큰 문제가 아니지요    * 즐거웁게 움직이며 뭔가 일을 할 수 있는 곳    * 그곳이 맘과 육신의 평안을 주는 곳 아닌가요?-- 눈을 밖으로 돌리셔야 해요 --    제발 절망적인 삶은 더 이상 없어야지요... 나 자신과 후손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도,,,    우리의 밝은 소망은 어쩜 밖에 있는지도 몰라요!-- 해외 이민을 알선하는 회사!    종교지도자( 목사, 스님, 신부등 )가 모두 향기나는 삶을 보이지 못하 듯    이민을 알선하는 회사도 다 다르지요.      * 눈앞의 돈벌이에만 급급한 회사      * 좀 과대 포장하여 인력 송출만을 전담하는 회사### 진정한 목자는 신자 개개인의 삶에 맞추어 극진히 그들을 보살피는 자 아닐까요? ###        이와같이 해외 이민 알선도 이민 가고자 하는 분의 형편에 맞는----      "맞춤형 이민" 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 여기가 바로 그곳 입니다 --      한번 그 향기를 느껴보세요.. 요즘 인기있는 일종의 Wrap service 라 할까요..      어느 무지한 50 대의 가망 고객이 감히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