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01년 캐나다로 독립이민을 신청하고 임시랜딩 후 2006년 벤쿠버에 정착한신세계 가족입니다.정말 그동안 가족같이 대화를 나누어 주신 신세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여성의 입장에서 꼼꼼이 체크해 주신 박부장님,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신 송부장님 특히 회원 한사람에게까지 신경을 써 주시는 박대표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랜딩하기 전 박대표님과의 면담이 저에게 큰 정보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 곳 벤쿠버에서 좋은 환경과 더불어 살고 있습니다.이민을 무척 어렵게 느꼈지만 신세계 이주공사 덕분에 쉽게 풀어간 것 같습니다.끝으로 해외이사를 깔끔하게 처리해 주신 허준 이사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벤쿠버에서 신세계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