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 드리며

2006.05.02 신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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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이민을 결심하고 여서이주공사를 돌아다니며 여러가지 조건들을 비교해보았다비용면에서 아주 저렴한 조건을 제시하는 이주공사(셀프 서비스수준)에서부터 매스컴에서여러번보아온 유명한 이주공사까지 꼼꼼히 살펴보며 비교해보았다. 마치 가전제품을 고르듯...Wife와 상의한 결과 비용이 저렴한 이주공사보다는 영주권을 가장빠르고 확실하게 획득하게 하여줄 이주공사를 선택하기로 하였다.2004년 초여름 신세계 이주공사에 박회장님과 상담하고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이민에 대한 여러가지 자세하고 확실한 정보를 얻으면서 이민이 결코 어렵지만은 않다는것을 알았으며 미리미리 준비해야할 여러가지 정보를 얻게 되어 영주권획득에 대한 확신은 물론정착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들이 사라졌다.결국 우리부부는 신세계 이주공사를 선택했고 2004년 7월에 서류 제출 완료11월 인터뷰 합격 2005년 2월 Nominee획득 2006년 1월 그렇게 고대하던영주권을 얻게 되었다.약 1년 6개월만에 우리부부가 원했던 가장빠르고 확실하게 영주권을 획득한 셈이다.그동안 어려운문제에 부딫힐 때마다 항상 현명한 해답을 주신 박회장님과 아주 사소한문제라도 항상 친절하고 성의있게 해결해주신 송부장님을 비롯한 신세계 여러 직원들에게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현제는 Landing을 무사히 마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중이다다시 신세계의 박회장님과 송부장님을 자주 괴롭게(?) 할참이다.우리 가족의 성공적인 캐나다 정착을 위하여 2006년 5월 2일 Landing을 마치고신홍습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