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필서 사장님 그동안 안녕하셨음니까 ?  이제 이곳온지도 5년이되었읍니다 . 남의 나라의 와서 내나라처럼 생활하기 힘든곳에서  그나마 지금까지 생활한것이 어쩌면 복이있었구나  생각하면서 신세계 도움없이는 지금의여기서 이만큼정착을 못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다른사람들은 영업적으로 이곳이좋다고 하지만 제가 겪은몇마디가 조금더 도움이될거란 생각에  지금 이민을 준비하는 한국의 모든 분들꼐  몇마디만 하려 합니다.    우선 첫째      자식을위해 생각을 바꾸라하고 십습니다 .  이곳미국은 아이들의 천국입니다.      아이들이 모든걸 배우고 겪으고 탐험하구 도전하는 모든 실천의 장소라고  나는 봅니다.      두번째    부모들의 도전장소가  이  미국이라는 것은 말하고 십습니다.    무조건적으로 결정하고 고민하구 실천하면 이곳또다른땅에서  한국에서 느껴보지못한  사항들을 직접만들어질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열십히한만큼 한국보단 보람도많히 느끼고  느낀만큼 사는재미도 솔솔히 좋읍니다  .    제가 미국엔처음 발디딛일때가 2001년도 8월이니까 사람들이 저를 믿지를 않읍니다 .    뭐냐하면  이번8월휴가때 캐나다에 휴가가는것이 15번째갑니다 .  이곳워싱턴에서 캐나다까지 9신간 운전을 해서가는데  1번도 다녀오지 못한사람이 많켜든요?  처음에는 우선 다른언어를 생활하기때문에 하나도없던 힌머리도 생겼지만  좋은 기술가신분들 오세요? 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세번째 이곳은 한국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어서 한국이라고 착각하면서 생활합니다 . 이곳의  워싱턴 메릴랜드 버지니아공기는 제생각에는 강원도산골 공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공기가 너무좋아요?    마지막으로 과거에서 깨어나서 현재를 직시 하시길바랍니다. IMF에 기나긴 수렁에서 허우적거렸던 지난날의 한국의 과거가 저의들의 과거인것처럼    언제나 그렇게  계속  살수는 없는것이 저의 아버지들 아닙니까?  자식에게 모든걸 투자하십시요  이곳에서~~~~~~~~~~~~~저는 이민온지 5년된  사람입니다 2001년도와서 이곳에 정착했구 제직업은 자동차 정비입니다  작년에 여기서 FOREIGN CAR REPAIR 이란 유러피언전문샵을 OPEN했읍니다.  한국에서도 카센타 15년이상했지만 지금의 이곳이 Business  로선 한국보단 월등희 마진이좋읍니다  나이들기전에  오셔서 꿈이루세요  그리구  영어 열심희하시구 오세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