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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EB-5) 황ㅇㅇ 고객님

- 이민 신청에서 투자금액 100% 회수까지의 과정 -

2013년 02월 04일 I-526 투자이민 청원서 신청
2013년 08월 12일 I-526 투자이민 청원서 승인
2013년 12월 18일 투자금 투자처에 융자
2014년 01월 13일 이민비자 발급
2014년 01월 16일 조건부 영주권 취득
2015년 12월 15일 I-829 조건해지 신청
2018년 09월 04월 I-829 조건해지 승인
2019년 01월 16일 투자금액 회수

투자이민 신청서 I-526 승인(2013년 2월 4일 접수, 2013년 8월 12일 승인)

이민비자 (Immigrant Visa) 발급(2014년 1월 13일)

2년 조건부 영주권 취득(2014년 1월 14일)

I-829 조건해지 신청(2015년 12월 14일)

I-829 조건해지 승인(2018년 9월 4일) 대략 33개월 소요

투자금액 회수에 대한 투자관리회사(GP)에서
고객에게 보냈다는 이메일(2018년 10월 25일)

투자관리회사(GP)로부터 받은 투자금 상환일
및 상환대상자 안내(2018년 10월 25일)

투자금 회수와 관련하여 고객한테 이메일을 보냈으나
이메일 수신확인 실패로 당사의 담당자에
확인하는 투자관리회사(GP)에서 보낸 이메일(2018년 11월 08일)

투자금을 돌려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들에 대하여
투자관리회사(GP)에서 보낸 레터(2018년 12월 21일)

투자자의 본인확인 및 투자금 회수 계약서와 은행계좌에 대한
공증(Notary Public)인 확인 레터(한국 체류자는 미국대사관에서 공증)

투자자의 본인 계좌정보
입력레터(한국 체류자는 일반 공증사무소에서 공증 가능)

고객 계좌에 50만불이 입금된 내역(2019년 1월 16일)

투자이민 황**고객(김영석님) 인터뷰비즈라이프 방송 中

미국 투자이민(EB-5) 김ㅇㅇ 고객님

자녀교육을 위한 캐나다 유학

"세 아이 엄마 수퍼우먼과 개구쟁이들의 캐나다 유학 생활"

캐나다의 깨끗한 자연환경

와이프와 아이들 유학지를 생각하면서 가장 첫번째로 고려했던 부분이 바로 깨끗한 자연환경 이었습니다. 특별하게 아이들이 아토피 등 피부관련이나 호흡기관련 질환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는 것이 아이들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캐나다는 실제로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또,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히는 나라이기에 망설임 없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유학을 결정하고 2009년 9월학기부터 큰아이가 먼저 캐나다 유학 길에 올랐고 그로부터 2년뒤인 2011년 와이프는 쌍둥이 두아이와 함께 캐나다 유학생활을 시작했고 김원장은 난생처음 기러기아빠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의 안전한 주거환경

어느 가정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가장 입장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가족들의 안전이 가장 우선시되는데 이는 한국에 있으니 외국에 있으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족 역시도 깨끗한 환경의 캐나다로 유학지를 정한 후에는 그때부터 가장 안전한 주거환경을 가진 도시를 물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도 캐나다는 전반적으로 주거환경이 안전한 편이어서 그렇게 크게 고심할 필요는 없었고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아이들이 어리기에 만에 하나라도 급한 일이 생기면 빨리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주위에 병원, 경찰서가 근처에 있는 곳으로 정했습니다. 물론 학군까지 고려 안 할 수 없어 꼼꼼하게 사전답사를 거친 후에 우리가족은 캐나다에 정착했습니다.

캐나다의 매력적인 초 중등 교육환경

캐나다 유학을 고려하면서 캐나다 교육환경에 대해 세밀하게 조사를 했었는데 캐나다 초 중등 교육환경의 장점은 우리와 같은 줄서기 형태의 시험이 없고 사교육도 없으며 학생중심의 교육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환경이란 걸 알았습니다. 또한 공립과 사립의 차이점이 크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일정한 수준이란 것을 알았는데, 선행학습이 동반되는 엘리트위주 교육이 아닌 어찌 보면 하향 평준화 같은 부분도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렇다 보니 전인교육과 기초교양 위주의 기본교육이 많아서 영어가 부족한 우리 아이들한테 적응하기 좋은 편이었습니다.

2% 부족한 고등교육과 고민의 시작

캐나다의 환경 주거안전성 그리고 초 중등과정의 매력적인 부분에 만족하며 유학생활을 이어갔지만 와이프는 짬이 날 때마다 고등교육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유학생활로 알게 된 비슷한 처지의 학부모들과의 대화에서 캐나다의 고등교육과 대학과정에 대해서 조금씩 더 깊게 파고들기 시작했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학생 개인중심으로 공부하는 형태인데 특히 대학의 경우에는 더 심한 편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반해서 미국의 경우에는 개인 외에도 그룹중심의 네트워킹이 강하고 이러한 학습법이 현대사회에서 잘 통할거란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빠를 따라 의대에 진학하여 의사가 되길 원하는 큰아이를 위해 의대가 더 많은 미국의 고등교육에 대해 검토하기 시작했었지요.

미국유학 알아보기

캐나다에 잘 적응했던 경험을 살려 우리는 미국유학을 본격적으로 알아보던 중 신세계이주공사를 통하여 캐나다에 정착한 이웃을 만나 영주권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때까지도 영주권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던 때라 조금 생소했었는데 영주권자가 갖는 여러 가지 장점들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우리는 바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했고 이웃의 권유로 신세계이주공사를 찾게 되었습니다. 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신세계이주공사의 박필서 대표와 면담을 요청 드렸더니 휴일임에도 우리가 거주하는 집 근처까지 방문상담을 와주셨던 기억이 새롭네요. 용인 수지의 롯데마트내 식당에서 오랜 시간동안 이민방법부터 현지정착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던 그 모습에 감동해서 바로 미국 투자이민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이민의 결정과 신세계이주공사와의 만남

"우리가족의 상황에 딱 맞는 완벽한 이민플랜"

사실 투자라 하여 내심 걱정도 되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우리가 참여하게되는 프로젝트에 대한 정확한 사실내용과 안전성등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는 더 이상 망설임은 시간낭비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민을 가더라도 와이프와 아이들은 미국에 살겠지만 소아내과를 운영하는 나로서는 당분간은 이곳을 떠날 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거주지나 일에대한 제한이 없는 투자이민이 최선의 선택지였고 박필서 대표 자신도 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경험과 혼자 한국에서 이주공사를 운영하면서 지내는 기러기아빠의 심정이었기에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었나 봅니다.

투자프로젝트 선정과 이민신청

"아무런 수익 없는 안전성을 택할 것인가 수익을 기대할 것인가 고민"

우리가 미국투자이민을 고려할 2013년은 2008년 국제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한국뿐 아니라 미국경제도 나름 안정을 보이던 시기여서 수익성이 좋은 투자프로젝트들도 꽤 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박필서 대표의 추천대로 안정성이 가장 높은 프로젝트를 선택했고 그것은 미국 연방정부 에너지부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캘리포니아 제네시스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당시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태양광 발전소로서 투자이민자의 자금비율도 8.2%밖에 안되고 생산된 전기를 25년간 캘리포니아주 최대 전력공급회사에 공급하는 계약까지 체결되었고 또 투자기간도 5년으로 되어있어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금액 50만불의 조달과 관련된 비화"

사실 제대로된 자금출처에 대한 신세계이주공사 담당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기 전에는 그냥 내가 번 돈으로 투자하는데 뭐가 문제일까 하는 막연함이 있었는데 진짜 1달러까지 출처를 정확하게 밝혀야 하는 이유와 조달방법에 대해서 설명 듣고는 미국 이민국의 깐깐한 심사에 막막함이 밀려왔습니다. 병원을 운영해서 번 소득과 아주 오래 전에 부동산을 처분하여 주식과 펀드등에 분산되어 있던 자금을 합해도 50만불을 만들 수가 없어 살고있는 집을 담보로 융자까지 받아서 50만불 투자금을 만들었는데 이 과정에서 과거의 은행기록들을 일일이 다 찾아서 거래내역을 맞추는 일은 참 복잡하고 신세계의 자금출처 전문가도 손이 많이 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50만불 투자금을 은행에 예치하고 2012년 9월 미국이민국에 이민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투자금액 조달내역
투자금액 조달내역 투자금액 비고
병원운영 소득 $150,000
부동산매각금액 $290,000 예금/주식
은행대출 $90,000 주택담보대출
총계 $530,000

"I-526 이민승인과 미국으로의 정착준비"

이민승인까지의 긴 기다림

2013년 9월 드디어 기다리던 이민신청이 승인되었는데 사실 그사이 나쁜 소식들 때문에 조마조마 하는 심정도 가졌었습니다. 2013년 4월쯤인가 시카고의 무슨 컨벤션센터 프로젝트가 사기로 밝혀져서 무려 250명에 달하는 중국인 투자자들이 피해를 당한 사건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그러한 안 좋은 뉴스들이 크게 퍼질 때라서 초조한 심정이었지만 우리가 선택했던 프로젝트는 무사히 승인을 받았습니다. 승인을 받고 나니 투자금 회수까지 이제 겨우 한고비 넘긴 거지만 그래도 걱정을 사서했구나 하는 마음이었죠. 이민승인후 인터뷰까지는 정해진 수순대로 진행되었고 그사이 우리가족은 캐나다 유학생활을 청산하고는 한국에 들어와 2014년 4월 드디어 서울의 주한미국대사관 이민과에서 인터뷰를 한 후 바로 이민비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신세계의 담당자가 꼼꼼하게 인터뷰 준비까지 해줬지만 막상 인터뷰에서 영사분은 프로젝트 이름하고 언제갈건지등 소소한 한두가지만 물었던 기억이나네요.

이민비자 취득과 현지정착

"이민비자 취득은 끝이 아닌 시작에 불과"

뭐가 이리 준비할게 많은지

축하합니다 몇 일내로 이민비자가 배송될 것입니다 라는 영사의말을 듣고 대사관 문을 나서면서 우리가족은 세상 다가진 기쁜 표정이었습니다. 만으로 6년이 지난 시간이지만 그때의 그 기뻤던 기억은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남아있는데 어찌 보면 아이들한테도 큰 경험이 되었다고 느껴졌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쁨도 잠시 새로운 세상을 향한 정착이라는 당면과제 앞에 놓였다는 사실에 다시금 담담한 심정이었습니다. 유학생활과는 달리 완전한 이주이기에 준비할 것도 더 많았고 특히나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9월전에 정착해야 해서 우리가족은 8월 중순에 랜딩을 결정하고 4개월 사이에 정착을 위한 준비작업에 돌입했습니다. 그리고 8월12일 우리가족은 드디어 미국 영주권자로서 미국동부의 코네티컷에 도착했습니다.

미국생활의 시작과 자녀교육

"정착지 선정과 아이들 학교생활"

정착초기 화살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미국생활과 언제나 빠듯하게 돌아가는 한국에서의 일상으로 기러기생활의 어려움을 느낄 틈도 없이 2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사이 주신청인인 나는 6개월마다 한번씩 미국의 가족을보러 다녀왔는데 한국의 병원을 오래 비워둘 수 없어 갈때마다 3, 4일정도 머문후 다시오는 생활을 반복했습니다. 미국에 도착하여 2년차에 접어들었을때 신세계이주공사의 담당자로부터 I-829 조건해지를 위한 준비사항대로 서류를 준비하였고, 미국에 도착한지 21개월이 되는 시기에 맞춰 변호사 사무실에서 미국이민국에 조건해지 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도 심사가 점점 지연된다는 걸 알았지만 그래도 우리케이스는 빨리 승인될거라는 믿음을 갖고 기다림의 일상으로 빠져들어갔습니다.

투자금액의 성공적인 회수

"조금은 복잡하지만 철저하게 정확한 회수절차"

한국과 미국의 공증절차

그사이 큰아이는 당초의 목표대로 의대에 진학하여 미국이민의 보람을 크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초 절차상 I-829 조건해지를 성공적으로 마친후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조건해지가 이민국의 심사지연으로 투자금에 대한 만기가 다가와 투자금을 먼저 회수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의 투자운영회사와 신세계이주공사의 철저한 본인확인 절차와 확인이 조금은 까다로운 면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정확함에 오히려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와 함께 같은날 돌려받은 신세계이주공사의 고객이 4명이었는데 우리포함 2명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었고 2명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었다고 했어요. 미국에 거주하는 분들은 현지의 은행같은 곳의 공증처에가서 투자금을 돌려받게 될 계좌정보와 본인이 맞다는 것을 공증해서 보내면되었는데 한국에있는 분들은 일반 공증사무소는 안되고 미국대사관내 영사과에서 공증을 해야했기에 공증예약부터 완료후 원본을 미국에 발송하는 것까지 모두 신세계이주공사에서 맡아서 대행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원본을 보내고 일주일후 우리 계좌에 50만불이 입금되었습니다. 정확하게 투자일로부터 만으로 5년이 된 날이었습니다.

아직도 넘어야 할 고개

사실 미국이민을 시작할 때 특히 투자이민을 결정할 때 조금은 담담한 심정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한테 가장 필요한 것은 미국 영주권이고 투자금은 100% 잘 돌려받으면 행운이고 100%가 아니라 일부를 돌려받는다해도 영주권만 잘 받으면 괜찮다는 마음속의 주문을 외우면서 시작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민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후에 잘못된 사례들을 들어보니 영주권과 투자금회수가 별개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몸이라는걸 알게되어 더욱 신세계이주공사에 의지했던 것 같습니다. 투자회사가 잘못되어 문제가 생기면 투자금도 문제지만 영주권에도 문제가 생긴다는 걸 알고나니 처음에는 영주권이라는 하나의 고개만 생각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개가 여러 개가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최초에 조건부 영주권이 첫 고개라면 영주권유지가 두번째 고개이고 투자금회수가 세번째 그리고 이제 마지막 남은 조건해지완료가 마지막 고개라는게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족은 세번째 고개를 넘은 상태고 이제 마지막 고개만을 남겨둔 상태입니다. 물론 투자금을 돌려받은 4가구중 3가구는 모두 조건해지까지 마친 상태이고 우리만 마지막고개를 넘는중이더군요. 물론 이 마지막 고개도 신세계이주공사라는 등대의 불빛에 따라 무사히 잘 넘으리라 믿습니다.

투자이민의 결정에서 투자금액 회수까지

"행운의 만남과 운명의 변화"

지나간 6년간의 회상

지난 6년간 나는 언제나처럼 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인천에서 동네의원을 지키고 있고 유일한 낙은 일요일오후의 등산과 6개월에 한번씩 미국을 방문하여 짧은 시간이지만 가족들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물론 여름 방학때면 사랑하는 가족들이 귀국하여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어 삶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우리가족도 역시 학생인 세아이와 엄마가 각자의 분야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주권과 투자금회수라는 근본적인 걱정은 있었지만 그렇다고 나나 우리가족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걸 깨닫고는 하루하루 신세계이주공사와 미국의 투자회사의 발전을 기원하였기에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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